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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여성정책개발원

충남여성정책개발원, 노동조합 주장에 대한 입장표명 충남여성정책개발원, 노동조합 주장에 대한 입장표명 전용식 총괄기자 jys@hongjuin.news “노동조합의 이번 기자인터뷰 내용은 사실을 왜곡하여 대외적인 기관이미지 훼손에 대해 매우 유감이며, 기관의 진정한 발전과 기관정상화를 위해서라면 내부적으로 대화와 협상을 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1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지부의 기자회견에 대해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표명을 했다. ■재향군인회활동을 출장처리하고 관용차를 이용했다, 본원의 원장은 현재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홍보분과 자문의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세계군문화엑스포는 충청남도에서 2016년 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아 조직위원회를 구성, 기본계획을 확정하는 등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만전을 다하고.. 더보기
충남여성정책개발원, “표면화된 갈등, 관용차 이용.. 칼럼 대필까지” 충남여성정책개발원, “표면화된 갈등, 관용차 이용.. 칼럼 대필까지” 전용식 총괄기자 jys@hongjuin.news "양승숙 원장은 공공성을 훼손하는 비민주적이고 독선적인 운영을 중단하라“ 5개월 동안 공석이었던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양승숙 원장이 취임한 지 8개월 만인 1일, 충남여성정책개발원 노조(이하 노조)는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노조는 "양원장이 충청남도 공공기관 인사·조직운영 기준의 정원조정 및 직제변경 시 반드시 직무인력 진단결과를 제시하도록 되어 있는 기준을 무시한 체, 자의적인 판단만으로 행정조직을 확대하고 연구기능을 약화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직원 과반수의 반대 의사에도 이사회 상정을 강행했으며 이후 이사회가 의결 정족수 미달로 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