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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인뉴스] 국민과 언론인 여러분께 드리는 충남교육청 호소문
현재 네팔 사고지역 기상악화로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외교부와 교육부, 충남교육청, 실종자 가족 등이 현지에서 수색과 구조에 애쓰고 있으며,
충남교육청은 사고상황본부를 운영하며 총력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봉사의 본래 취지에도 불구하고 일부 오해가 있어
해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만,
지금은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때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이번 사고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사과드리며,
소재가 파악이 안 된 교사 네 명의 구조와 수색에
마음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0년 1월 20일
충청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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