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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계룡에 신도시 건설한다”

홍주in뉴스

by 홍주인뉴스 2021. 5. 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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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계룡에 신도시 건설한다”
‘충남도, 공주·계룡·개발공사와 ‘지역균형발전 도시개발사업 업무협약’ -
‘공주 송선 94만㎡·계룡 하대실 26만㎡…세종·대전 광역도시권 연계’
전용식 총괄기자 jys@hongjuin.news

충남 공주와 계룡, 세종·대전 등 광역도시권과 연계한 ‘신도시’가 조성된다.

양승조 지사는 27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정섭 공주시장, 최홍묵 계룡시장,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충남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주·계룡 도시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도시개발사업은 공주와 계룡 2개소 120만㎡를 대상으로 한다.

공주는 세종과 연접한 송선동·동현동 일원 94만㎡다.

이 사업지구에는 2027년까지 5577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용지 8개(7241세대), 초등학교 2개, 중·고등학교 각 1개소를 조성한다.

계획인구는 1만 6799명이다.

계룡은 두마면 농소리 일원 26만㎡ 규모로, 계획인구를 6,032명으로 설정하고 2026년까지 1169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용지 3개(2285세대)와 공공청사, 체육공원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협약 체결에 이어 양 지사 등은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주·계룡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공식 발표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양 지사는 “공주·계룡 도시개발은 지역 균형발전과 충남의 신성장동력 창출, 주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위해 도와 공주시, 계룡시, 충남개발공사가 합심해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도시개발사업지구 내에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도 도입함으로써 주거 양극화와 저출산 문제 해결의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이 적기에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용식 총괄기자 jys@hongju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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