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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파업 돌입, 충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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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인뉴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파업 돌입, 충남은? 
전용식 총괄 기자 jys@hongjuin.news

홍주인뉴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파업 돌입, 충남은? 

급식조리원 등 전국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2만여명이 3일 파업에 들어갔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여성노조 등이 속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이날부터 사흘간 문재인 정부가 약속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철폐와 9급 공무원의 80% 수준의 임금 실현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연대회의는 기본급 6.24% 인상과 근속급·복리후생비 등에서 정규직과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교육 당국은 기본급만 1.8% 올리는 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교육청이 이날 오전 10시 현재 파악한 충남도내 학교별 급식 관련 현황에 따르면, 단설유치원 포함 전체 학교 742개교의 36.3%인 270개교에서 전체 노조원 7천867명의 11.9%가량인 935명이 총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76개교는 빵과 우유 등으로 점심을 대체하기로 했다. 21개교는 도시락으로, 18개교는 단축 수업 등 다른 방법으로 급식을 대체했다.

일부 인원이 파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미참여 인원으로 정상급식을 하고 있는 학교는 7개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돌봄교실은 408개교중 50개교 63명이 참여하고 있지만, 일부 축소 운영을 포함해 405개교가 정상 운영했으며, 3개교가 미운영 했다.

파업 참가자들을 직종별로 보면 조리종사원이 548명으로 가장 많으며, 기타직종 136명, 특수교육실무원 61명, 교육행정사 38명, 교육복지사 31명, 전문상담사 25명, 운동부코치 23명, 행정실무원 5명, 과학실험실무원 5명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전용식 총괄 기자 jys@hongju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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