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사육 기상정보시스템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축 더위스트레스’, 스마트폰에서 확인하세요 ‘가축 더위스트레스’, 스마트폰에서 확인하세요 전용식 총괄기자 jys@hongjuin.news 띠링∼ ‘젖소의 가축 더위 지수- 위험’ 문자메시지를 확인한 김평안 씨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한우리‘ 누리집에 접속한다. 더위 지수를 확인한 김 씨는 제시된 지침에 따라 안개분무시설과 냉방팬을 켜고 사료에 비타민과 고온스트레스 저감제를 첨가한다. 이한국 씨는 경남 양산에서 산란계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우리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에 접속한 그는 이 지역 ’닭의 가축더위지수‘를 확인했다. 예측 결과는 ‘폐사 단계’. 이 씨는 앞으로 더 심각해질 폭염에 대비해 냉방 설비 중심의 시설 보강을 구상하기로 했다. 이 같은 상황은 폭염을 예측할 수 있도록 개선된 ‘가축 사육 기상정보시스템’을 활용하면 가능하다. 기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