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내부 분열하면 외풍 못 막는다"
[전용식 칼럼니스트 총평] 오늘의 핫이슈는 이재명 대통령의 '내부 통합' 메시지로 압축됩니다. 외교 성과와 정치적 분열, 가덕도 피습 사건의 재조명, 그리고 악화되는 민생 경제가 복잡하게 얽힌 현 국면에서, 과연 정치권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내부 분열하면 외풍 못 막는다" - 이재명 정부의 통합 메시지, 그 진정성을 묻다 "우리 내부가 분열하고 반목한다면 외풍에 맞서 국익을 지킬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꺼낸 이 한마디는 단순한 당부가 아니다. 신년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대통령이 가장 먼저 꺼낸 화두가 '내부 통합'이라는 사실은, 역설적으로 현 정부가 직면한 정치적 난제의 크기를 짐작케 한다. 대통령의 발언은 한일 정상회담 성과를 강조하는 동시에, ..
홍주in뉴스/오늘의 칼럼
2026. 1. 15.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