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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

[단신] 직권남용으로 황선봉 예산군수 고발당해 직권남용으로 황선봉 예산군수 고발당해 전용식 총괄기자 jys@hongjuin.news 황선봉 예산군수가 예산수덕사유물전시관 사업과 무관한 개인농지에 건축허가 승인(2019년 4월)을 내줬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지난달 21일 주민 A씨가 황군수를 직권남용 혐의로 충남경찰청에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 예산 수덕사 유물전시관 건축 사업, 특혜인가? 검은 커넥션인가? 더보기
예산 수덕사 유물전시관 건축 사업, 특혜인가? 검은 커넥션인가? 예산 수덕사 유물전시관 건축 사업, 특혜인가? 검은 커넥션인가? ‘문화재청장의 위치 현상변경 허가승인 절차 무시’ ‘지방재정투자심사 심의(조건부)에 미 반영된 농지에 건물 신축 중’ [내포특별기동취재단] 천년고찰 수덕사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 특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예산 수덕사 유물전시관 건축 사업과 관련해 문화재청장의 위치(지번) 현상변경 허가승인도 받지 않았고, 2017년 정기(2차) 충청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 심의 위원회(조건부)의 심의도 받지 않았다는 것. 알다시피 예산 수덕사 유물전시관 건축 사업은 국비와 군비 각 50억 총 100억 원의 보조금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2016년 7월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8-5번지에 수덕사 유물전시관 건축사업계획서(2017년-2021년까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