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정수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라늄 기준치 초과, '정산정수장' 대책 발표 홍주인뉴스] 우라늄 기준치 초과 정산정수장 대책 발표 ‘대청댐 광역상수도는 내년 조기 공급’ ‘정기적으로 수질 검사 실시…9일부터 주민 건강검진 실시’ 전용식 총괄 기자 jys@hongjuin.news 충남도가 최근 논란이 불거진 청양 정산정수장 문제 즉, 우라늄 기준치 초과 관련 대책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청양 정산정수장에 대한 정기적인 수질 검사와 대청댐 광역상수도 조기 연결, 주민 건강검진 실시 등이다. 인·허가권자가 충남도지사인 정산정수장은 청양군 정산면 역촌리에 위치하고 있다. 1997년부터 하루 평균 1800㎥의 물을 청양군 정산면·목면 지역 1100여 가구, 주민 3047여명에게 공급하고 있다. 논란이 된 정산정수장은 올해 초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이 시행한 정기 수질검사에서 방사성 물질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