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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성

H 향토연구회, 정체성을 밝혀야 할 때 홍주인뉴스] H 향토연구회, 정체성을 밝혀야 할 때 전용식 총괄기자 jys@hongjuin.news H 향토연구회의 지난 몇 년 간의 행보에 우려의 소리가 크다. 정체성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비판의 목소리는 지난 해 11월 22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백제부흥전쟁과 주류성의 가치 재조명 국제학술세미나’ 후 더욱 거세지고 있다. 알다시피 H 향토연구회는 지난 1987년 홍주의 향토사를 연구하고 사료의 발굴을 목적으로 홍성문화원 부설로 창립된 단체이다. 40년 전인 1980년 경 박성흥 선생은 고산자 선생의 『대동지지』 홍주목조에서의 “홍주목 본백제주류성 당개지심주(洪州牧 本百濟周留城 唐改支潯州) 연구를 시작했고, 이러한 연구는 1990년 전국문화원연합회 주최 논문대회에서 박성흥 선생의 ‘홍성.. 더보기
오는 17일 백제부흥전쟁사, '주류성과 백촌강 전투 학술세미나' 개최 홍주인뉴스] 오는 17일 백제부흥전쟁사, '주류성과 백촌강 전투 학술세미나' 개최 660년 패망한 나라를 되찾고자 했던 백제유민들의 한! 그리고 꿈과 도전 전용식 총괄 기자 jys@hongjuin.news 백제부흥전쟁사의 뜨거운 감자인 주류성과 백촌강 위치비정을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주류성과 백촌강 전투 학술세미나 개최가 바로 그것. 사)내포지방 고대문화연구원과 충남역사문화연구소가 공동주최하고 충남도청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세미나는 충남도의회와 홍주in뉴스,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이 후원한다. 이번 세미나는 △월간중안 주필과 월간조선 편집위원을 역임한 정순태 작가의 ‘홍성 주류성과 당진 백촌강으로 확정되어야 할 까닭’ △장학근 해군사관학교 명예교수의 ‘백제부흥전쟁의 논점과 전쟁의 발발요인 검토’ △충청.. 더보기
카드뉴스_주류성과 백촌강 학술세미나 개최 ‘주류성’과 ‘백촌강’의 위치 비정을 위한 ‘주류성과 백촌강 학술세미나’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