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은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 전달해주는 것만이 기자가 아니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들에 대해 현명한 인식을 제공해주는, 능력이 있는 개인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비욘드 뉴스’의 저자 미첼 스티븐스의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중요한 것은 말과 글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행동이고, 더 중요한 것은 주체적인 각자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스마트한 세상, 스마트하게 홍주in뉴스가 이루고자 하는 소임이며 스마트한 세상, 스마트하게 홍주in뉴스의 존재 이유입니다.
스마트한 세상, 스마트하게 홍주in뉴스는 참여와 공유를 바탕으로 SNS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자임합니다.
이는 종이신문의 아날로그 미디어와 웹페이지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신문을 넘어서서 소셜네트워킹을 통한 직접소통을 촉진하고 그 진정성을 보강하는 소셜네트워크 뉴스서비스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스마트한 세상, 스마트하게 홍주in뉴스는 참여와 공유를 기본으로 합니다.
동시에 스마트한 세상, 스마트하게 홍주in뉴스는 어떠한 정치적 성향도 주장하지 않으며 정치적으로 엄정한 중립을 지키며, 사회에서 확산된 이슈를 정리하고 새로 발생한 중요한 이슈를 발굴 확산해주는 역할을 중요한 임무로 삼겠습니다.
또한 온라인 사회에서의 이슈를 일상 사회와 연계하여 모든 사회주체의 참여 속에 이슈를 확인하고 전개하고 검증하는 데 필요한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스마트한 세상, 스마트하게 홍주in뉴스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물론 이슈 제기와 발굴, 그리고 전개 과정에 온라인과 일상 사회 속에서 모든 사회주체가 최대한 실시간에 가깝게 참여가 가능하도록 페이스북 라이브 기능 외에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겠습니다.
정보 및 해설기능의 강화와 흥미적, 시각적 편집의 강화, 피상적, 선정적 보도를 지양하고 구조적 문제를 분석, 토론하여 문제의 해법까지 제시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지역밀착 기사는 문제의 핵심에 이를 때까지 추적 보도하겠습니다.
재미있는 신문, 감동 있는 홍주in뉴스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사람의 정이 있는 미담 발굴하고, 각자의 목소리를 반영, 관심사를 이슈화하겠습니다.
글의 수에 제한 없는 문장과 간단한 언어, 밝고 즐거운 기사의 발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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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건사고 현장을 담은 사진에 선혈이나 혐오감을 주는 부분은 노출되지 않도록 가리거나 흐릿하게 처리하며, 인물 사진의 경우 사인의 얼굴이 명백히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처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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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편집/총괄기자 전용식 jys@hongju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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