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3‧4지구, 본계약 체결 내년 3월 첫 삽
안면도 3‧4지구, 본계약 체결 내년 3월 첫 삽 ‘도, 투자이행보증금 완납한 온더웨스트 컨소시엄과 본계약 체결’ ‘5년 간 1조 3384억 투입 1300실 규모 숙박시설‧골프장 등 조성’ 전용식 대표총괄기자 jys@hongjuin.news 양승조 지사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안면도 관광지 3‧4지구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온더웨스트 컨소시엄 서정훈 대표이사와 본계약(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온더웨스트는 메리츠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지비에이엑소더스, 마스턴투자운용, 조선호텔앤리조트, 오스모시스홀딩스, 대우건설, 계룡건설산업 등 8개 기업이 참여 중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당시 참여했던 신세계건설과 신한금융투자, 디엘이앤씨 등 3개 기업 대신 대우건설과 계룡건설산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지비에이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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