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어촌뉴딜300 사업에 충남도내 14개 마을 선정
홍주인뉴스] 2020 어촌뉴딜300 사업에 충남도내 14개 마을 선정 ‘내년부터 2022년까지 1375억 투입…강마을재생사업에 아산호내수면어업계’ 전용식 총괄기자 jys@hongjuin.news 해양수산부가 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모로 추진 중인 ‘2020년(2차)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충남의 6개 시·군 14개 어촌마을이, ‘강마을 재생사업’에 1곳이 선정됐다. 충남도내 선정 마을은 △보령 장고도항, 고대도항, 호도항 등 3곳 △서산 구도항, 벌말항·우도항 등 2곳 △당진 왜목항, 한진포구 등 2곳 △서천 송림항 △홍성 궁리항 △태안 대야도항, 백사장항, 만리포항, 개목항, 만대항 등 5곳이다. 이들 14곳에는 총 1375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생태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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