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in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균특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5일 국회 본회의 상정’ 홍주인뉴스] 균특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5일 국회 본회의 상정’ 전용식 총괄기자 jys@hongjuin.news 충남 혁신도시 지정 법적 근거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법사위 전체회의는 재석위원 18명 중 16명이 참석, 균특법 개정안을 비롯해 300여 개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사위 통과에 따라 균특법 개정안은 5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돼 마지막 절차를 밟게 된다. 양승조 지사는 이날 국회를 방문, 전체회의에 참석한 법사위 위원들을 일일이 만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전체회의 직후에는 법사위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5일 열리는 본회의에서도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균특법 개정안이 본.. 더보기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원년” 홍주인뉴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원년” 양승조 지사, 1일 독립기념관서 3.1절 맞아 애국선열 참배 전용식 총괄기자 jys@hongjuin.news 양승조 충남지사는 1일 제101주년 3.1절을 맞아 독립기념관 및 유관순 열사 추모각에서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등 도 간부 공무원 20여 명과 함께 참배했다. 이번 3.1절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대규모 기념식은 생략했으며 참배 장소와 이동 노선 및 버스에 대해서는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오늘은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3.1운동의 정신을 도민정신으로 승화·발전시켜 나아가기 위한 뜻 깊은 날이다”며 “올해는 자랑스러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 더보기 양승조 지사,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 “비상한 각오로 임할 것” 홍주인뉴스] 양승조 지사,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 “비상한 각오로 임할 것” 전용식 총괄기자 jys@hongjuin.news 양승조 지사가 2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확진자 추가 발생 현황 및 대응 △그동안 방역 추진 상황 △확산 방지 대책 △단계별 조치 계획 등을 발표했다. 양 지사는 천안 추가 확진자 발생 상황에 대해 24일 오후 발열증상으로 천안충무병원 외부 선별진료소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았으며, 자택격리 중이던 25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이 확진자의 접촉자는 가족 4명과 상도종합건설 직원 12명 등 총 16명이며, 모두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진술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23일 찰스리미용실(불당점), 정원부동산, 24일 상도종합건.. 더보기 “코로나-19, 홍성도 안전지대 아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가족, 14일 서부농협 하나로마트 방문 “코로나-19, 홍성도 안전지대 아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가족, 14일 서부농협 하나로마트 방문 전용식 총괄기자 jys@hongjuin.news 코로나-19 확진자와 가족이 지난 14일 서부면 광리 소재 서부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이들과 접촉했던 직원 1명이 발열 증상을 보여 검사가 진행 중이며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검사 결과는 오늘 밤 11시 경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인 청주의 부부 2명과 전주 거주자 1명 등 6명이 2대의 차에 나눠 타고 태안으로 여행을 가다 물건을 구입했으며, 이들은 CCTV 확인 결과 이날 오후 4시 49분 경 마트에 들어와 10분 정도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마트 안에서 근무하던 직원 중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임에 따라 가검물을.. 더보기 충남 혁신도시, 20일 ‘균특법 개정안’ 산자위 통과 홍주인뉴스] 충남 혁신도시, 20일 ‘균특법 개정안’ 산자위 통과 ‘26일 법사위 거쳐 본회의 상정’ 전용식 총괄 기자 jys@hongjuin.news 충남 혁신도시 지정 법적 근거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이 최종 관문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균특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것. 이날 산자위 전체회의는 재석위원 28명 중 15명이 참석, 균특법 개정안을 비롯해 40개 법안을 통과시켰다. 균특법 개정안은 박범계·홍문표·김종민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을 지난해 11월 산자위 법안소위에서 대안 반영한 것이다. 대안 반영한 균특법 개정안은 △수도권 제외 광역 시·도별 혁신도시 지정 △혁신도시 지정 절차 등을 명시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19일에 이어.. 더보기 양승조 지사, 19일 국회 방문 ‘충남혁신도시 유치 총력전’ 홍주인뉴스] 양승조 지사, 19일 국회 방문 ‘충남혁신도시 유치 총력전’ 전용식 총괄 기자 jys@hongjuin.news 양승조 지사가 19일 국회로 달려갔다. 4·15 총선 전 20대 마지막 국회인 이번 임시국회에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 법적 근거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양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백재현·우원식·박범계·위성곤 의원 등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소속 위원과 이종구 산자위원장을 차례로 만났다. 이 위원장 등에게 양 지사는 충남에 혁신도시가 배제된 이유와 세종특별자치시가 광역자치단체로 분리되며 입은 면적(437.6㎢)·인구(13만 7000명)·지역총생산(25조 2000억 원) 감소 피해, 이로 인한 충남도민의 소외감과 박탈.. 더보기 ‘혁신도시 운명을 가릴 2월 임시국회 문 열다’ 홍주인뉴스] ‘혁신도시 운명을 가릴 2월 임시국회 문 열다’ ‘17일 국회 캠프 가동 이어 18일 행정·문화체육부지사 국회 찾아’ ‘산자위 의원 등 만나 협조 요청…19·20일 양승조 지사 국회 출장’ 전용식 총괄기자 jys@hongjuin.news 4월 총선 전 마지막 국회인 2월 임시국회가 17일 막을 올린 가운데, 충남도가 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17일 국회 캠프를 가동한데 이어, 18일에는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가 한꺼번에 국회를 방문하고, 오는 19일과 20일에는 양승조 지사가 국회를 찾아 설득작업을 편다. 18일 김 부지사는 홍문표·김종민 의원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위원인 윤한홍·송갑석 의원, 윤후덕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이 부지사는.. 더보기 홍주in뉴스 '지면' 발행, 백제부흥전쟁사 특별판 홍주인뉴스] 홍주in뉴스 '지면' 발행, 백제부흥전쟁사 특별판 1면_이름뿐인 백제부흥전쟁 세미나, 언제까지 우려먹을 것인가? 백촌강 전투는 대천 앞바다? 근거 없는 주장제기 2면 1_홍주의병 뿌리 "내포의 고대사에서 찾아야 한다" 백성의 힘으로 몰아낸 '진번군' 그리고 참으로 끈질긴 투쟁의 역사, 백제부흥전쟁사 2_H향토연구회, 정체성을 밝혀야 할 때 3면 1_백제주류성과 백강 백제부흥운동과 홍주 사업을 위한 사업인가? 앞뒤 내용도 안 맞는 짜집기 수준의 한심한 책 예산낭비 논란, 홍성군 3500천원, 충남문화재단 1500천원 2_주류성의 위치를 부정하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충청남도 예산으로 '전북 부안설' 주장하는 책자 발행 4~5면 인터뷰_박태신 원장(사단법인 내포지방 고대문화연구원) “주류성은.. 더보기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1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