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연구원, "코로나19로 인한 2~4월 충남 서비스업 피해액 약 5020억원 추산"
홍주인뉴스] 충남연구원, "코로나19로 인한 2~4월 충남 서비스업 피해액 약 5020억원 추산" ‘충남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자금 및 긴급경영안정자금 정책의 긍정적 효과’ 전용식 총괄기자 jys@hongjuin.news 코로나19 사태로 2월부터 4월까지 충남의 11개 서비스업 분야에서 5019.8억원의 생산감소가 발생했다고 충남연구원이 11일 발표했다. 계절형 ARIMA 모형을 활용하여 최근 발표된 서비스업 생산지수 분석을 통해 2020년 2월~4월 3개월간 일부 서비스업의 구체적 피해액을 추산한 결과이다. 조사의 대상인 11개 서비스업은 충남의 도소매업, 운수및창고업, 숙박및음식점업, 정보통신업, 금융및보험업, 부동산업, 사업스비스업, 공공행정ㆍ국방및사회보장행정, 교육서비스업, 보건및사회복지서비스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