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성군 57억 사업 ‘최종보고회’ 비공개…언론도, 군민도 배제한 밀실 행정 홍성군 57억 사업 ‘최종보고회’ 비공개…언론도, 군민도 배제한 밀실 행정최윤경 기자nanatta@hongjuin.news 공공 예산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사업. 하지만 그 최종보고회는 철저히 문을 닫은 채 진행됐다.주민은 물론 언론도 배제된 채 공무원과 용역사만이 오간 회의에서 어떤 결정이 내려졌는지는 오로지 군만 알고 있다.25일 오전, 홍성군청 소회의실은 ‘공공의 영역’이 아닌 ‘통제의 공간’이 됐다.그날은 건물 7동, 총사업비 57억 원 규모의 ‘용봉산 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 추가 신축’ 설계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린 날이다.하지만 이 회의는 비공개였다.회의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고, 군의 주간행사계획 어디에도 공지가 없었다. 현장을 찾은 기자는 회의가 시작된 지 몇 분도 채 지나지 않아 산림휴양팀 관계.. 더보기 홍성군, 공인중개사 업무정지 처분 논란 확산…절차적 하자 의혹 제기돼 홍성군, 공인중개사 업무정지 처분 논란 확산…절차적 하자 의혹 제기돼최윤경 기자nanatta@hongjuin.news최근 충남 홍성군이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공인중개사 A 대표에게 공인중개사법 위반을 이유로 중개업무정지 45일 처분을 내려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해 12월 임대아파트의 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공인중개사인 A 대표가 필수적인 서명과 날인을 누락한 것을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간주하고 처분을 내린 것.이에 A 대표는 "해당 임대차 계약은 처음부터 중개대상물이 될 수 없는 임대아파트의 전대차였으며, 계약 당사자 양측에게 이를 명확히 설명하고 양측의 합의에 따라 단순히 계약서를 대필했을 뿐"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또한 그는 "서명과 날인을 하지 않은 이유는.. 더보기 홍성군, 무궁화 꽃으로 독립운동 정신 표현 홍성군, 무궁화 꽃으로 독립운동 정신 표현 '홍주성 고지도광장, 한솔기 권역, 한용운 생가~김좌진 생가 무궁화 꽃길' 전용식 총괄기자 jys@hongjuin.news 나라를 지킨 수많은 독립 운동가를 배출한 충절의 고장 홍성군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홍주성내 고지도 광장에 나라꽃인 무궁화를 식재했다. 무궁화는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란 꽃말처럼 7월부터 10월까지 100여 일 동안 피고 지는 꽃이다. 이번에 식재한 무궁화는 군내 조경업체인 용남조경(대표 이장영)에서 홍단심계 품종 11주를 헌수 받았다. 홍성군의 무궁화 꽃길은 지난 2017년 2억 원을 투입해 결성면 성곡리에 위치한 만해 한용운 선사 생가지와 갈산면 행산리에 위치한 백야 김좌진 장군 생.. 더보기 홍주인뉴스] ‘충절의 고장’ 홍성군에 울려 퍼진 1919년 그날의 함성! 홍주인뉴스] ‘충절의 고장’ 홍성군에 울려 퍼진 1919년 그날의 함성!전용식 총괄기자 jys@hongjuin.news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충절의 고장 홍성군에서 재현된 ‘1919, 그날의 함성’.삼일절인 1일 오전 10시 홍성군청 후정에서 개최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기념행사 ‘1919, 그날의 함성’은 애국가 제창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3.1운동 관련 영상 관람, 연극 ‘1919, 그날의 함성’ 관람, 홍성군립합창단의 압록강 행진곡, 독립군가, 삼일절 노래 등으로 진행됐다.이후 군중들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진행한 후 대형 태극기와 함께 조양문에서 전통시장까지 이어지는 3.1운동 만세 행진을 펼쳤다. 행진 중간 조양문 앞 대로에서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